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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30] 탑 쌓기

문득 타케모토 의 탑을 보고선, 아...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건축도 예술도 뭐 하나 모르는 삐질이긴 하지만, 적어도 어릴때 심심풀이로 동전탑 쌓기 놀이는 해본적이 있죠. 그 동전탑을 쌓는것이 어려운 이유는, 기반이 튼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전탑을 쌓는다는건, 어쨌든 거의 동일한 크기의 하나의 동전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똑같은것들이 ...

[091124]

1. 허니와 클로버는 정말 언제봐도 다시봐도 좋네요. 어느부분을 어느순간에 다시봐도 예전에 미처 말하지 못한것들이 마구 생겨나요. 정말 할 수 있으면 한편한편 다 이것저것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볼까? 그냥 일기쓴다는 기분으로 하면 될것같기도 하고... 근데 예전에 어설프게 건드려버려서 다시 하나하나 잡아가는것도 영 쉽지를 않고 =ㅁ= 역시 닥...

[090912] 비극이 희망으로 치환되기 위해서는, 허니와 클로버 2기 11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그 과정에서 이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관을 나름 충실하게 받아들인 한 사람이 생각하는 답은 결국 이런건가봅니다. 비극이 희망으로 치환되는, 눈부시게 빛나던 순간. 허니와 클로버 2기 11화 를 봤습니다.이전에 1기의 몇화였나, 를 보면서도 무언가를 쓰려다 결국 못쓰고 말았던 적이 있는데요. 그 때는...

[090710]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두가 있던. 허니와클로버

아, 하고싶은말은 뒤엉키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열은 나고 불안한 마음은 심지어 아프기까지 하고 무엇보다도 2기 마지막화를 시작하는데 문득 귀에 얽히는 목소리가 너무 낯선것이라 가슴이 철렁... (엉엉) 제가 지난 글을 쓰던 시점이 허니클 2기 6화까지 봤던 때였네요. 그리고 지금, 바로 그 12화 까지 보고 또다시 무언가를 적습니다. 2기 6화...

[090707] 벌칙게임 같은 이야기, 허니와클로버 2기 진행중

1기 어디에선가 노미야 가 말을하죠. 마야마 를 보고있는건 마치 보고싶지 않은 청춘연습장을 눈앞에 들이미는것만 같다고 (정확하진 않지만 그냥 뉘앙스로 넘어가주시면 감사 <-랄까 졸려서 제대로된 멘트를 못찾겠어요 죄송해요 ;ㅁ;). 이런말을 제가 하면 어쩌면 오만이겠습니다만 허니클 1기의 2쿨, 특히 타케모토 가 자아찾기여행 을 떠나는 부분...

[090704] 모리타우인장, 허니와클로버 ~12화

모리타 의 친구명부 에는 지능범 마야마 와 삽살개 타케모토 가 있군요 (...) 야마다 와 하구, 하나모리 교수님은 어떻게 적혀있을까요. 왠지 알것만 같은 것은 졸업작품 제출할 교수님은 할아범 혹은 영감님? 나도 좀 껴줘 <- 그러나 모리타우인장 에 적히는 순간부터 인생이 피곤해질것만같은 1인 아... 날씨가 차가워요. 요 이삼일간 비가...

[090702]

1.어제 드디어 여름학기 가 끝났습니다 ㅠㅡㅠ)/제출할 페이퍼를 돌려받을 봉투에 우표까지 붙여 교수님께 제출하고 난 후 ;D 스트레스만 줄창 받으면서 설렁설렁 하긴했지만서도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였는지 낮에 꼬로록 잠이 들었다가, 바깥에 비가 내리길래 룸메님과 함께 와아 비가오네 (...) 라면서 걱정하다가 결국은 낚시를 갔습니다! 낚시! 낚시!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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