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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9] 망량의 상자

은근히 음악을 고르는게 어려웠다고 느껴진다. 이미 애니로 한번 본 상태이니 분위기는 대강 알고있는 상태, 그런데 딱히 맞는 음악을 고르기가 힘들었다, 애니메이션에 쓰인 배경음악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그래서 뜻하지 않게 읽을때 듣게 된 곡이 나츠메우인장 1기 ost였다, 그 중 7분짜리 연주곡. 처음에는 이도저도 맘에 안들어서 그냥 '길길래' 틀...

[090104] 그래도, 나는 심하게 남자가 부러워지게 되었다. 망량의 상자 13화

망량의 상자, 13화. 완결. 첫번째로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중간 아이캐치 이후의 구성이다. 갑자기 배경이 바뀌고 각 인물들이 서있는 위치가 바뀌면서 마치 연극 무대를 보는것 같은 구성을 취하다 유즈키 요코 가 결국 사실을 폭로하는 순간, 인물들은 얼어붙고 모든 배경은 다시금 원상태로 회복된다. 보면서 굉장히 극적인 구성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

[081227] 왠지 극과 극의 작품을 한꺼번에 봐온 느낌. 망량의 상자 + 백작과 요정 12화

12화를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언제부터인가 교코쿠도의 목소리가, 히라타 히로아키 라는 성우의 목소리가 아니라 교코쿠도 의 것으로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묘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다른 작품에서 다른 성우분의 다른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을때도 종종 느끼긴 했지만 이것이 어떤 기분이라는걸 명확하게 느낀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조금쯤 명확해진...

[081221]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망량의 상자 + 백작과 요정 11화

망량의 상자 11화. 11화의 시작은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제은사건' 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작품이 때때로 시대의 배경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분위기를 만들기도 해 왔으니까 이 사건이 실제로 있었던건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 살인사건이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희생자의 부검에 의해 어떤 종류의 독약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애니메이...

[081212] 최초의 감상을 잡아낸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망량의상자 + 백작과요정 10화

망량의 상자 10화는 묘하게 계속 다시 보게 되는 반면에 무언가를 적으려고만 하면 감상이 알콜 휘발되듯 날아가버리고 만다.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지신밟듯 ^^ '온바코 밟기' 의 화였다.'온바코 사마' 라는 것의 정체를 밝혀내는데에 거의 한 화를 다 써버려서, 사실 그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다.무언가 추리물을 볼 때, 해답편 을 보면서 이러...

[081203] 수요일의 급전개!! 망량의 상자 & 백작과 요정 9화

망량의 상자, 급전개!정말 이번 9화는, 그간 차곡차곡 쌓아올린 여러가지 사건들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흘려온 실마리들을 바탕으로 그야말로 사건의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같은 느낌. 지난화의 마지막부분에 에노키즈들이 만났던 장면에서 좀 더 이전으로 돌아가, 에노키즈와 세키군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부터 오늘의 이야기...

[081127] 떠올라서 씁니다, 백작과 요정 95% 망량의 상자 5%

백작과 요정 8화. 눈물의 비밀을 가르쳐줘. 그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이번 화수에서도 여전히, 두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이라고도 별로 보이지 않지만=켈피는 아마도 아웃오브안중)하는 리디아를 보면서, 사실은 지난, 지지난, 지지지지지~~~~~난 화 부터 에드가에 대한 리디아의 태도가 대체, 답답하기 짝이없는 노릇이었는데:) 오늘 문득 리디아가 ...

[081126] 최근 새로 펼쳐버린 두 불판 이야기, 백작과요정 그리고 망량의상자. 7화까지.

원래 이럴 생각까진 아니었는데 (삽질중)원래 망량의 상자 는 워낙 주시하는 분위기였던지라 일말의 관심은 있었다. 다만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더이상 할 생각이 없었는데, 백작과 요정 성우진을 보고(이거 분명 방영전에도 미도링 오랫만에 애니에 나온다고 봤던것같은데 작품에 정말 관심이 안생겨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던듯싶다)앗. 이건 최소한 '들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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