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츠메우인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090508] 누가 내게 바다를 보여줄까요, 여름아이의 친구수첩 5화.

쓸쓸한걸, 하나도 남지 않다니. 남아있어, 본것, 느낀것.그건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잊을 수 없어갖가지 만남과 함께... 여름아이의 친구수첩 5화, 약속의 나무. 이번화는 유난히 맹 한 애들이 단체로 나와서 퍼레이드 를 벌인듯 하네요. 나츠메야 원래 좀 애가 지꺼 못챙기고 맹- 했고 (미안해 여름소년 ;ㅁ; 그래도 언니가 다 애정으로 이런말 하는거라능...

[090421] 떠날 때를 안다는 것의 안쓰러움, 그 아이의 우인장 4화

어느 시인은 떠나야 할 때 떠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쩌고 하고 읊기도 했더라만,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한 문장이 생각이 안난다, 이거 교과서에 실린거라 엄청 유명한 시인데)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떠남' 혹은 '떠나감' 이라는 것은 아직까지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그 사실은, 얼마나 나의 마음을...

[090121] 치유받았습니다:) 續 夏目友人帳 3

오늘처럼 나츠메 가 함께있어줘서 고맙다고 이렇게 절절히 느껴지는 날도 흔치 않을듯 싶네요 :)속 나츠메우인장 3화. 지난화와는 좀 다르게, 이번화에서는 애니메이션이 가진 장점이 상당히 잘 드러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저래 이것저것 생각이 드는데, 무엇보다도 적어놓고싶은것은 나츠메가 요괴들에게 우인장의 이름을 돌려주는것처럼, 성우는 캐릭터에게...

[090114] 눈이 내렸다, 續 夏目友人帳 1 + 2

겨울 햇살과 여름 햇빛(왠지 여름은 햇빛 이라고 써야 맞을것같은)은 다르다. 겨울의 햇살은 눈부시지만 전혀 가깝게 느껴지지 않고, 왜인지 해가 중천에 떠있는 시간이 아니어도 수직으로 내리 꽂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색깔도 여름에 비해 얼음처럼 훨씬 하얀 빛을 띠고. 밝지만 햇빛 이라고 하는 단어에서 기본적으로 느껴지는&nb...

[081208] 두 개의 이공간이 접하는 순간의 포착, 나츠메우인장 6화

한밤에, 모로 누워 제비 이야기를 보고 있었다.전 날 밤을 지샜고 몸은 굉장히 지쳤는데 아직 정신은 잠 속으로 아주 빠져버리진 않은 몽롱한 기분으로 보고있는데문득 눈물이 조금 어리더니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정말로 참 따뜻한 이야기들. 이 아이의 이야기들은 어째서 이렇게 따뜻한걸까.나츠메우인장 6화. 물 밑의 제비.본질적으로 사는 세계...

[081205] 한번 사랑받아버리면, 사랑하게되면... 나츠메우인장 2화

최근에, 정말로 카밍♡ 이 좋아져서, 그리고 냥코센세 목소리가 급 땡겨서 은근슬쩍 틀어두는 '나츠메우인장'무언가 적기 어려웠던 이유는, 나츠메우인장 이라는 애니를 정말 좋아하면서도 도대체 '어느' 부분이 좋은건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어렵다는것이 이유였다. 이 작품 전편을 통틀어 말하라면 그냥저냥 풀어낼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뭐.이런게 좋아하는데 이...

[081026]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스산해지는 계절에, 나츠메우인장

나츠메우인장요즘 내가 무언가 를 접하는 경로는 다 '우연히' 다. 나츠메우인장 역시나 우연히 손에 닿게 되어 보게된 작품이다. 애니보다는 만화책으로 먼저 보게되었고, 그 다음에 애니가 잘 나왔다는 리뷰를 어디선가 보고 애니까지 구해서 보게되었다.만화책으로 볼 때도 왜인지 마음속에 여운이 잔잔히 남으며 다시한번 손이 가던 작품이었는데, 애니로 보고나니 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