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05] 다른곳에서의생활

오늘은 왜인지 기분이좋아, 그리고 사실은 부탁드릴게 있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대화를 하다가,

아빠가 너 안올거라고 하던데? 라고 물으셔서
잘 모르겠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ㅠㅠㅠㅠㅠㅠ
(좀 웃으시더니) 근데 엄마는 너 그렇게 막 보고싶지는 않은데

보고싶지는 않은데
보고싶지는 않은데
보고싶지는 않은데
lllOTL

딸내미가 너무 보고싶어서 다 때려치고 가고싶다고 징징대려니 어머니가 저렇게 말씀하십니다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만 장난이 아니었어 (...) 진심으로 너 오던가말던가 의 기운이 느껴졌 (...)
솔직히 와서 또 빈둥대고 있으면 거치적거려서 싫으시대요, 빨리 독립하라십니다

전 엄마가 저를 보고싶어하는줄 알았어요 (...) 으하하하

예썰 어머니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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